와이프 퇴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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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후문쪽에 위치한 매장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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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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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과 케이크, 음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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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매장. 계단 모양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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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꽤 넉넉하게 있다.

사진엔 없지만 계단 뒤쪽에는 공부하고 노트북 하기 편한 좌석이 따로 있다.

테이블에 콘센트가 있어 편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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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화이트와 디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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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 4 / 5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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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 3.5 / 5

보통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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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4 / 5

가게 옆에 3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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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 / 5

아메리카노는 3.5인걸 보면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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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4 / 5

음료 2잔 기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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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4.5 / 5

이상하게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던 것 같다.

메뉴도 다양하고, 엄청 넓진 않아도 적당한 공간에서 공부좌석과 일반좌석을 나눠놓은 것이 좋았다.

내가 갔을 때 공부좌석은 더 좁음에도 일반좌석과 거의 반반 비율의 손님이 있었다.

바로 앞에 신가네 칼국수를 좋아하는데, 거기 갔다가 가면 아주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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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같은데 막혀있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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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던 진짜 문

엄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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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대나무가 화분에 심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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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안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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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매장.

지하도 있는데 운영 안하고, 2층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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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정말 불편했다.

창가쪽은 커튼이 전혀 없어서 너무더웠고,

긴 테이블은 위에 등이 계속 깜빡거려서 겨우 큐브의자쪽에 앉았다.

근데 그 의자도 굉장히불편...

자리 3번을 옮겼지만, 편한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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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블랑과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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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블랑의 창렬한 크기.

컵 아래쪽 유리는 엄청 두껍고

스마트밴드와 비교했을때 저정도 크기다.

게다가 아이스...ㅋㅋ 체감상 요구르트 1개 반정도 될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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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남자칸 표시

한참 들여다봐야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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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 3.5 / 5

그저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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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 2.5 / 5

친절한 곳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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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3 / 5

가게옆 기계식 , 1시간 무료

가격 : 1/ 5

너트블랑 6,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나름 많은 카페를 다녀봤지만, 정말 너트블랑은 정말 최악이었다.

6,500원에 컵 크기가 진짜....

불쾌해질만큼 적은 양. 그리고 비싼 가격.

진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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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3 / 5

아메리카노 평범.

너트블랑은 맛있는 편이지만 가격과 양때문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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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2 / 5

음료만 마신 소감.

1. 좌석 불편

2. 별로 안친절

3. 말도 안되는 가격

재방문 절대 없을듯.

오며가며 보기만 하던 베이커리인데, 배민에서 갑자기 쿠폰을 막 뿌려대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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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시켰다.

7개 주문했는데 하나 서비스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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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뽀또 마카롱이랑, 고구마, 쑥, 흑임자 마들렌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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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후 배달시간도 정말 엄청 빨라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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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뱃살을 빼고 싶어서 좀 줄이고 있다..... 근데 저만큼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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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뭐 아가리어터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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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당 한번 드셔보세요 여러분 맛있어요 실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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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414-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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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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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카페와 주차장.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심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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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서 빵이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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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음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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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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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1층 테이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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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 형태의 건물이라 가운데에는 크고 멋진 나무도 있고, 창가 자리가 많아서 탁 트여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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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나문데, 여기 공간만 해도 엄청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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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2층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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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테라스에도 테이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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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내려다 본 건물 가운데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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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층에도 이런 공간이 있는데, 아직 테이블은 없고 의자만 몇 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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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 4.5 / 5

새로 생긴 카페인만큼 굉장히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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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 3.5 / 5

그냥...나쁘지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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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4.8 / 5

엄~청 넓다. 근데도 꽉 찰때가 있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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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 / 5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아이스 카페라떼 (5,500원)

아이스 바닐라라떼 (5,800원)

호두카라멜타르트 (3,200원)

고구마타르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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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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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커피는 비싼 편, 베이커리는 적당한 편인 것 같다.

크기가 작더라도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나에겐 타르트 가격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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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4 / 5

커피도 맛있고, 타르트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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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4 / 5

여태 가본 카페 중에서도 굉장히 큰 규모인 편이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테이블간 간격도 넓어서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더욱 편히 시간 보내기 좋았다.

넓은 공간에서 편하고 여유롭게 쉬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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