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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333-9559

서울 노원구 상계로 84

매일 11:00 - 22:00

(코로나로 한시적 운영시간)

입구같은데 막혀있던 문

오른쪽에 있던 진짜 문

엄청 크다.

옆에 대나무가 화분에 심어져있었다.

 

빵은 안먹어봄.

1층매장.

지하도 있는데 운영 안하고, 2층만 운영했다.

자리가 정말 불편했다.

창가쪽은 커튼이 전혀 없어서 너무더웠고,

긴 테이블은 위에 등이 계속 깜빡거려서 겨우 큐브의자쪽에 앉았다.

근데 그 의자도 굉장히불편...

자리 3번을 옮겼지만, 편한 자리가 없었다.

너트블랑과 아메리카노

너트블랑의 창렬한 크기.

컵 아래쪽 유리는 엄청 두껍고

스마트밴드와 비교했을때 저정도 크기다.

게다가 아이스...ㅋㅋ 체감상 요구르트 1개 반정도 될듯했다;;

화장실 남자칸 표시

한참 들여다봐야 알수 있었다

위생 : 3.5 / 5

그저그랬다.

친절 : 2.5 / 5

친절한 곳은 아니었다.

주차 : 3 / 5

가게옆 기계식 , 1시간 무료

 

가격 : 1/ 5

너트블랑 6,5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나름 많은 카페를 다녀봤지만, 정말 너트블랑은 정말 최악이었다.

6,500원에 컵 크기가 진짜....

불쾌해질만큼 적은 양. 그리고 비싼 가격.

진짜 별로였다.

맛 : 3 / 5

아메리카노 평범.

너트블랑은 맛있는 편이지만 가격과 양때문에 별로..

총점 : 2 / 5

음료만 마신 소감.

1. 좌석 불편

2. 별로 안친절

3. 말도 안되는 가격

재방문 절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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