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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는 카드가 더 많다.

종과 카드,설명서가 있다.

테이블이 미끄러워 노트북 케이스를 깔았다.

사논지는 좀 됐는데 오랜만에 한 번 해봤다.

딜럭스는 카드가 76장이라서 둘이 하려면 꽤 오래 걸린다. 그리고 의외로 땀이 난다...ㅋㅋㅋ

둘다 집중해서 하다보니 땀을 꽤 흘렸다.

3~4명이 하면 더 재밌을것 같다.

정말 간단한 게임이다.

한장씩 꺼내 카드를 앞에 놓는데, 그 때 같은 과일이 도합 5개면 종을 치고 카드를 모두 가져간다.

카드 꺼낼땐 상대방이 먼저 볼 수 있게 꺼내야 한다.

재밌는 할리갈리 추천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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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자인과 캐릭터.

파랑&노랑색의 컨셉을 확실히 잡은 듯.

많은 물건 중 나의 타겟은 이거다.

인스타에 뭐 연근모양으로 털뽑힌다고 엄청 광고함.

인터넷 주문을 고민하다가, 동네 이마트 펫샵에 들어온걸 보고 직접 가서 샀다.

사실 빗 치고는 이것도 비싸다고 생각했다.

박스와 구성은 이렇다. 그냥 브러쉬만 들어있음.

그립감은 기가막힌다.

그동안 사용하던 브러쉬와는 다른 고무브러쉬라 냥이가 아파하지 않는다고 한다.

목덜미를 잡힌 똥꼬. 털이 정말 끊임없이 나온다.

솔직히 털뽑아주고 씻겨주고 마사지도 되고... 나는 부럽다.

처음엔 얌전하다가 나중엔 반항한다. 포박을 강행했다.

힐링브러쉬라더니 진짜 좀 일반 브러쉬보다는 좋아하는 눈치다.

내구성도 좋고 냥이도 큰 거부감이 없어 앞으로도 잘 쓸 수 있겠다.

아, 인스타에서 연근모양으로 털이 나온다는건 물을 좀 묻혀야 그나마 된다.

그정도로 잘 되지는 않는것 같다.

아무튼 털은 잘 뽑아낸다.

뽑아낸 털들은 돌돌 말아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

볼때마다 넘 귀여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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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부터 엄청 크다.

짠. 만든 모습. 별거 없다.

피단스튜디오. 구성품은 바닥, 뚜껑, 모레삽.

간결하다.

우리집 두 냥냥이들이 탐색중이다.

 

원래 한마리만 있다가 아깽이를 친구에게 갑작스럽게 받았다.

그래서 화장실을 하나 더 놓아야 했는데, 겸사겸사 인테리어 효과도 줄 겸 이쁘고 비싼 화장실을 사봤다.

비쌌다....69,000원... ㅠㅠ

폭이 55

높이가 60정도 된다.

하지만 덩치가 꽤 큰 (7KG정도) 검냥이 똥꼬는 잘 안쓰는 것 같다.

아마 화장실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

안에 발판이 있는데 그 공간을 제외하면.. 보기엔 커도 실 공간이 얼마 안된다.

아직 3달밖에 안 된 멜로는 잘 들어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소변은 보는데 대변은 거의 안본다.

뚜껑이 있어 더 안정감을 느낄 줄 알았는데 오픈형 화장실을 더 좋아라 한다.

정리하자면

장점

1. 인테리어 효과 (이쁨)

2. 입구에 발판으로 사막화 방지

단점

1. 가격. 내 기준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2. 공간 차지를 많이 한다.

3. 입구도 안에 공간도 좁아서 오픈형과 함께 있으면 오픈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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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할 때 마스크를 거의 계속 쓰고 있어야 하는데,

얼굴에 잘 맞으면 괜찮은데 아니면 귀가 움푹 파일만큼 너무 아프다.

집에 귀 아픈 마스크가 많은데, 회사에서 이거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사봤다.

이름에서 벌써 어떤 아이템인지 딱 티가 난다.

개당 2,600원이다.

일단 3개 사봤다.

확실히 쓰면 귀는 안아픈데, 마스크가 작다면 저 두께만큼 얼굴이 더 꽉 조여서 답답한 느낌도 난다.

귀가 작은 사람들은 쓰기 불편하다고 한다.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정도 들었는데... 뭔가 조금 돈아까운 마감 퀄리티이다.

그래도 귀는 안아프긴 함.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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