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차장 정면쪽에 위지한 작은 초가집, 강냉이 소쿠리다.

운영시간.

이렇게 만든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인테리어다.

바다 주변 카페에 갈때마다 놀라는게, 카공족이 항상 있다는 것이다.

제주도에도, 강릉에도 항상 있다 ㅎㅎ

직원분은 알프스소녀같은 옷을 입고 계셨다.

사장님이 입히셨다고 한다.

자긴 안입으면서...ㅎ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다.

강냉이 아이스크림 (6,500원)

달고나 강냉이 (5,000원)

두 개를 주문했다.

위생 : 4.5 / 5

굉장히 깰끔해 보였다. 겉보기엔 흠잡을 곳이 없었다.

친절 : 4 / 5

친절하고 말을 건내면 잘 받아주시고 좋았다.

주차 : 4.5 / 5

널-찍. 여름 성수기에 꽉 찰때 말고는 넉넉할듯 싶다.

가격 : 3 / 5

내 기준 너어무 비싸다.

맛 : 4 / 5

아이스크림은 고소하고 맛있다.

강냉이는 생각보단 달콤한 맛이 약하다. 좀 더 달아도 괜찮을 듯.

총점 : 4 / 5

가격 빼면 대체로 괜찮은 카페.

주문진에 가면 한 번쯤은 또 갈 것 같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