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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두 번째 신혼집 계약날이자

첫 세대주가 된 날이다.

회장님께서 세대주를 나에게 임명하셨다

더 열심히 빚 갚으라며....^.^

세대주든 세대원이든 빚갚는건 똑같다 ㅋㅋㅋㅋ

아무튼

똑똑하고 야무진 와이프 만난 덕에 나름 일찌감치 집을 장만할 수 있었다.

직장에서 적당히 일하고

부업으로 부자되자

어짜피 직장에선 아무리 열심히 해도 티가 안나기 때문에...ㅋㅋ

5년만 살고 새 집으로 이사갈거다

한강이 보이는 집으로 가자

사랑해 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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