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겨울이라 트리가 있다 .

복도와 로비의 모습.

입구 정면 모습. 왼쪽에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828호 하프오션뷰 숙소에 묵었다.

하프오션뷰라 쓰고 마트뷰라 읽어도 무방할듯 싶다. 밤이라 멀리 있는 바다가 사진으론 거의 보이지 않는다.

위생 : 4/5

리모델링 후 2년정도밖에 되지 않아 매우 깔끔한 편이었다.

군데군데 보수할 곳이 보이긴 했으나 숙박과는 상관이 없으니 패스.

친절 : 4/5

적당.

주차 : 5/5

주차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입구 바로 왼쪽에 2층부터 4층까지 지상 차장인데 깨끗하고 편했다.

성수기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엔 대만족.

가격 : 4.5 /5

나는 씨스카이 호텔에 묵었는데, 씨베이 호텔과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1박 하프오션뷰 가격이 5만원이었다.

총점 : 4.5/5

리모델링을 하면서 수건은 바꾸지 않은 것 같았다.

수건이 좀 얇고 오래된 느낌이지만, 주차의 편의성과 깔끔함.

sordy 코코넛 어메니티가 좋았다.

1층에는 바로 711 편의점도 있고, 바로 건너에 미니스톱과 옆쪽에 cu도 있어서 편함.

주문진 바다와도 10분 안쪽 거리라서 걸어오기도 좋았다.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있는 호텔이었다! ​

* 현재 코로나로 수영장 운영은 중단되어있다. 1층에 펍도 있고 옥상에 하늘정원도 있었지만 추워서 가보지 않았다.

숙소에서 본 일출...

생일 기념으로 왔는데 해뜨는거 한번 봤다

달걀 노른자같았다.

다른거 없이 그냥 와이프와 함께라 행복하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