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란색 카페. 니어앤디어 입구 모습.

매장 모습.

테이블은 10개 좀 안되는것 같다.

쿠키와 스콘들이 있다. 정말 맛있어보인다. 쿠키를 먹진 않았지만 맛있다고 유명하다.

뒤에 이쁜 꽃배경이 있다.

우리가 먹은 수플레 케이크 + 계절과일

뿐만 아니라 얼그레이 케이크까지 먹었다. 증말 돼지같다...

인스타에 있는 사진 배경들.

로마너낌이 난다.

위생 : 4 / 5

괜찮은 편이었다.

친절 : 5 / 5

하트시그널3 이가흔

이사람 닮으신 직원분 있는데 엄청 친절하셨다.

바쁜데도 그렇게 친절하시다니...

주차 : 3.5 / 5

가게 앞에 대부분 댈 수 있을거 같지만 꽉 차면 한두대는 힘들수도...

건너편 가게에 가면서 대고 가는 얌체들도 있어서 관리하고 계셨다.

주차하기 힘든 상황 충분히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영업중인 남의 가게에 주차하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다;;

가격 : 4 / 5

괜찮은 편.

맛 : 4.5 / 5

수플레가 정말 맛있어서 혼자 3개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였다.

얼그레이 케이크도 맛있긴 했는데 꾸덕한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수플레에 더 손이 갔다.

아메리카노는 보통이었는데 아인슈페너가 참 맛있었다.

총점 : 4.5 / 5

얼마 전 4주년 이벤트도 했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쉽다.

분위기도 밝고 맛있고 친절하고, 오래 살아남는 이유가 충분해 보였다.

가까우면 정말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었다.

5주년도 이벤트 하면 그땐 꼭 가고싶다!

아, 수플레 과일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다.

너무 작게 썰어져 있어서 아기가 먹는 크기 같았다 ㅠ.ㅠㅋㅋ

그거 말고 나머지는 전부 좋았다! 무조건 재방문!!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