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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모습.

우리가 먹었던 빵들.

위의 롤케익과 카스테라? 비슷한 빵은 놀랍게도 無맛에 가까웠고,

색깔이 완전 다른데도 맛은 거의 비슷했다;;;

처음엔 유기농 빵집인지 모르고 가서 ㅋㅋ

쌀빵이라 그렇구나...했다.

아래 빵은 조청 페스츄리인줄 알았는데 아마도 사과잼 같았다.

무슨 맛인지 정확히 모르겠는 맛...

페스츄리는 엄청 잘 만든거 같다.

자율 포장대와 반납대가 있다.

계산 후 포장을 스스로 해 가는 구조.

계산대 모습.

다양한 빵들이 있다.

빵의 노예라고 해도 될만큼 빵을 좋아하는 나는 안타깝게도 배가불러서 많이 먹진 않았다.ㅋㅋ

매장 좌석 모습.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좋다.

입구.

베스트 빵은 하나도 안먹었네;;

이런 모습이다.

위생 : 4 / 5

보기엔 깔끔해 보였다.

친절 : 4 / 5

괜찮았던 듯!

주차 : 4 / 5

가게 앞에 10대 정도? 가능할 것 같다.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어려움 없을 듯 하다.

 

가격 : 4 / 5

유기농 빵 치고는 괜찮은 가격 같았다.

맛 : 3 / 5

페스츄리는 괜찮았고, 나머지 빵은 쌀빵이라 그런지 솔직히 별 맛은 없다.

건강 생각한다면 일반 빵보단 좋지 않을까 싶다.

총점 : 3.5 / 5

카페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편한 느낌은 별로 없었다.

그냥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빵이 땡긴다.

죄책감 덜 느끼고 빵 먹고싶다 할때 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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