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외 테이블에서 바라본 바깥

엄청 두꺼운 흑돼지. 감귤가루가 뿌려져 나온다.

감귤맛은 안난다.

굽자마자 냠냠....

한라산이 빠질수 없다.

투명한 소주병이 참 이쁘다.

위생 : 3.5/5

음...그냥 그래보였다.

친절 : 4.8/5

아마도 알바같은 흰티입은 여자분이 정말 엄청 열심히 일하셨다. 막 뛰어다님..워낙 바쁘기도 했지만 열심하면서 친절한 모습이 보기좋았다.

타투하신 남자분도 땀흘리며 엄청 열심...

주차 : 3.5/5

가게앞에 7~8대정도? 그리 좋은 주차환경은 아니다.

가격 : 3.5/5

근고기 600g 54,000원 기본인데, 담합인가 싶을정도로 주변 흑돼지 가격이 비슷했다.

맛 : 3.5/5

사진은 저렇지만 실제 뷰가 워낙 좋아 웨이팅이 많다.

기다리고 들어온다면 약간 억울할 맛. 그냥 보통이다.

총점 : 4/5

그래도 구워준다는 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점. 좋았다.

뷰가 있어서 더 좋다.

웨이팅이 긴건 단점.

야외 테이블은 고기굽는 연기를 다 맞아야해서 불편하다.

위치가 워낙 좋아서 가볼만한 집.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