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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마트폰은 16:9 화면비가 대세였으나 갤럭시S8, LG G6를 시작으로 18:9 화면비, 18:9 화면비 등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18:9 화면비는 세로와 가로의 화면비가 2:1로, 세로 길이가 기존 16:9 화면보다 길어지고 가로폭은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로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지면서 화면 크기를 키우면서도 스마트폰 한 손 조작은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주요 스마트폰 화면크기 및 해상도 비교

주요 스마트폰

화면크기

해상도

화면비

갤럭시노트10+

6.8"

3040 x 1440

19 : 9

갤럭시노트10

6.3"

2280 x 1080

19 : 9

갤럭시S10+

6.4"

3040 x 1440

19 : 9

갤럭시S10

6.1"

3040 x 1440

19 : 9

LG V50S

6.4"

2340 x 1080

19.5 : 9

아이폰11 프로 맥스

6.5"

2688 x 1242

19.5 : 9

아이폰11 프로

5.8"

2436 x 1125

19.5 : 9

아이폰11

6.1"

1792 x 828

19.5 : 9

※ 2019년 11월 기준

출처 :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opup/termDicPopup.php?searchText=%ED%99%94%EB%A9%B4%EB%B9%84%20%5B%ED%9C%B4%EB%8C%80%ED%8F%B0%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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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타입의 일종입니다.

 

OLED는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의 약어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 또는 유기EL이라고도 합니다.

형광성 유기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내는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구동 방식에 따라 수동형(PMOLED)와 능동형(AMOLED)으로 나뉩니다.

기존 TFT-LCD에 비해 반응속도가 약 1000배 가량 빨라 동영상 재생시 잔상이 거의 남지 않으며, 소비 전력도 낮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를 줄일 수 있으며, 또한 화질도 우수하고,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낼수 있습니다.

 

구부릴 수 있는 형태도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평판 디스플레이로서 기대가 높습니다.

▲ 구동 방식에 따라 수동형(PMOLED,좌)과 능동형(AMOLED,우) 으로 나뉩니다. <사진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출처 :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opup/termDicPopup.php?nDicMode=2&searchText=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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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의 경우, APPLE에서 모바일기기와 CPU, 운영체제(OS)를 모두 만들기 때문에 최적화 측면에서 상당히 강점을 보입니다.

최적화가 잘되어있으면, 적은 용량의 램으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쾌적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iOS 기기들은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OS 기기보다는 프로세서 성능이 더 좋은 편 입니다.

출처 :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opup/termDicPopup.php?nDicMode=2&searchText=iOS%20%5B%ED%9C%B4%EB%8C%80%ED%8F%B0%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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