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퇴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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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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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이어폰들 사이에서 당당히 코리아 마크를 붙이고 있는!

블루콤 데시벨 BCS-T90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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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블루콤은 LG의 TONE+시리즈를 ODM생산해오던 실력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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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펙 및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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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은 9만원 안쪽이며, 가격 대비 음악 음질 및 통화음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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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드리스 블루투스, 자동연결, 착용감지센서, 급속충전, 저전력 칩셋, 생활방수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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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블루투스 5.0지원, 이어버드+충전케이스 도합 24시간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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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퀄컴 aptX 코덱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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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커널형이며, 터치패드로 조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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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굉장히 깔끔합니다! 중국산 QCY와 비교해서 0.5배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콩알 디자인은 아니고, 콩나물 디자인인데 에어팟보단 짧습니다.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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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그레이에 펄이 들어가 약간 반짝이는 고급스러운 색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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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으론 콩나물 아래부분 디자인이..뾰족하고 제 귀와는 맞지 않는 착용감이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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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앱인 MATE로 터치설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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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이 가격대에 전용 어플까지 있다니 사용하기 상당히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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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를 잃어버렸을 때 누르면 소리가 나서 찾을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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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3.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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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아무리 음질이 좋아도 착용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질은 정말 뛰어났지만, 착용감이 제 귀에는 맞지 않아 잠시 사용해보고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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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을 중요시 여기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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