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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데도 불구하고 꽉 사람들로 꽉 찼다.

창가쪽 자리에서 이런 북한강 뷰가 보인다.

라온숨 전면 모습.

갤러리 느낌이 난다.

빵들도 많다. 사람이 많아 회전률이 높으니 빵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것 같다.

밥을 먹고와서 아아2잔과 초코파이유를 시켰다.

초코파이유는 5,500원

아아는 6,000원

내려가는 계단

지하인데 여기가 정말 더 누워서 편히 쉴 수 있는 좌석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로 꽉 차서 가보지 못했다.

5층. 정식 오픈 전인데도 캠핑장 분위기를 내 놓아서 편히 쉴 수 있었다.

4층. 와서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

3층.

위생 : 2 / 5

사람이 너무 많아 관리가 잘 되지 않았다.

테이블도 직접 닦았고, 테이블 아래도 더러웠다.

그 중에서 화장실은 최고로 더러웠다.

친절 :3.5 / 5

쏘쏘. 너무 바쁨.

주차 : 3 / 5

없는건 아니지만 건물 규모에 비해서 작다.

사람이 워낙 많이 와서 주차 줄만 1시간씩 기다리는 것 같다.

처음에 너무 줄이 길어서 밥을 먼저 먹으러 갔었다.

그리고 다시 왔는데도 20분정도 기다렸다.

가격 : 4 / 5

가격이 싼건 아님에도 높은점수는,

남양주 북한강 인근 카페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싼 편이기 때문이다.

아메리카노 6천원이면 최저가 수준.

맛 : 4 / 5

초코파이유 파이는 엄마손파이에 초코를 묻힌 딱 그맛이다.

딱 그맛인데 그게 맛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기본에 충실한게 역시 제일 좋다.

커피는 그냥 커피맛.

총점 : 4 / 5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 싫지만,

카페만 봤을때는 자리도 좋고 뷰도 좋고 괜찮은 카페였다.

자리만 널널하고 가깝다면 자주 가고싶은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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